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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의 효능 쉽네~

퍼널마케터 괜차누 2016. 1. 25. 15:00

지구 온난화 때문에 절기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죠.
아무 때나 춥고, 아무 때나 덥고 말이지요.
대한민국은 계절이 또렷한 나라라고 이제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.
사람도 본래의 모습을 보일 때 아름답잖아요.



선생님은 선생님답게, 어른은 어른답게, 학생은 학생답게, 정치인은 정치인답게
작가는 작가다울 때가 제일 괜찮은 모습인 것처럼
계절도 계절다워야 좋은 거 같군요.
봄에는 꽃이 만발하고, 여름은 청명한 하늘이 높고,
가을엔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, 겨울엔 춥지만 함박눈이 주는 행복함이 있는
계절다운 계절의 모습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.



마늘의 효능 쉽네~
마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들었네요.
그리고 한국사람은 특성상 반찬에 마늘이 많이 들어갑니다.
바로 당장 김치에만 하여도 엄청나게 많이 마늘이 들어가고.
우리집은 아! 뭐 나물을 무칠때 잡냄새 없앤다고 조금~씩 넣곤 하거든요.
고런 마늘의 괜찮은 점은 일단은 기력회복일까요?


피로회복에도 매우 좋고 입맛이 없~는 사람이 먹으면 아주 아주 좋습니다.
그리고! 그 피로회복에 탁월하게 도움이 되~는 성분은
살균과 항균 작용을 하거든요.
그~래서 식중독균자체를 없애고 위궤양을 생기게하는 균까지
없애버리는 효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.


마늘의 효험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지요.
콜레스테롤 지수를 낮추기도 하고 혈액순환에서도 좋습니다아~
그리고! 노폐물 배설 효험이 뛰어나기때문에
다이어트에도 진짜 좋습니다.


특히 이 효과는 마늘을 가열할 때 많이 생겨난다고 하는데 비만이신분들
마늘을 많이 먹게 된다면 좋아요!
그런데 이 좋은 마늘에게도 좋지 않은점이 한가지 있죠. 바~로 냄새~
마늘을 맛있게 먹은 다음 냄새가 나도록 하는 그 성분은
먹은 다음에 소화할 때 없어지지 않고 숨이나 땀을 통해
냄새를 풍기는 것이라 하거든요. 그 냄새를 안나게 방법은
바~로 사과라고 하네요^^ 사과의 요소가
마늘 냄새를 확! 잡아주는데 큰 공을 세운다고 합니다.


레몬 같~은 매우 신 성분도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.
그리고! 우유를 먹는 것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.
사과나 우유를 많이 마시고 마늘을 넣는 음식을 하려고 할 때
극소량의 레몬즙을 넣는 것도 큰도움이 되겠죠?
이처럼 마늘의 효과를 이야기했습니다.